시골에서 농사를 짓는 형이 휴가를 이용해 동생 부부의 집을 찾아왔다. 제수는 오래간만에 만난 남편의 형을 마중 나온 그 현관 앞에서 무심코 시선이 멈추고 말았다. 시골 생활의 농삿일로 단련된 아주버님의 강인한 몸.봐서는 괜찮은 나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바지 사이에 발기한 사나운 존재감을 주장하고 있는 훌륭한 말 수준의 부푼 곳에 제수는 생각 없이 넋을 잃고 말았던 것이였다.
MOND-092 왕X지의 형을 좋아하게 된 제수씨 아야세 미나미
MOND-092
2016-10-13
119分(HD版:119分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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